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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6·4 지방선거(2014)
유권자에 익숙한 얼굴들 "공약으로 승부"도의원 선거 격전지 현장을 가다 / 제7선거구<용담1·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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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9 (목) 19:55:30 | 승인 2014-05-29 (목) 20:41:05 | 최종수정 2018-02-14 (목) 13:06:13
   
 
  ▲ 새누리당 김황국 후보  
 
새누리당 김황국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원옥 후보, 무소속 김영심 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향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3명의 후보자 모두 유권자들에게는 익숙한 얼굴들이다.
 
4년 전 도의원 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김황국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고 소원옥 후보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오로 유권자 표심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도내 최초 여성지역구의원에 도전하는 김영심 후보 역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이처럼 3명의 후보자간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면서 정책공약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황국 후보는 치안, 항공소음, 주민복지, 마을상권 등 4가지 현안을 선정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지지세를 결집시키고 있다.
 
공항소음 피해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맞춤형 스쿨버스 운행, 노인 안심시스템 도입, 스쿨존 정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다목적 주민복지센터 건립, 어르신 무더위 쉼터 조성, 시민 자전거 생태관광투어벨트 육성, 경력단절 여성 지원, 서문공설시장 대형주차장 확보, 영세상인 공용포장장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소원옥 후보  
 
소원옥 후보는 8가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소 후보는 서문공설시장 및 어영마을 외식산업지구 육성, 용연선상음악회 지원 확대 및 연계 축제 개발, 문화유적지 발굴을 통한 올레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한 추진의지를 표명했다.
 
또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택 담장 허물기, 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녹색주차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 무소속 김영심 후보  
 
김영심 후보는 항공기 소음피해 지원기금 설치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도심권 노후 건물 리모델링 지원, 테마가 있는 레포츠공원 조성,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용담1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설치와 용담2동주민센터 확장 이전, 용담동 행복복지 공동체 네트워크 구성, 아동·청소년·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지역상권 활성화 협의체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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