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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후보측 네거티브 한심하고 안쓰럽다"새누리당 원희룡 후보 대변인 성명 "출마회견 적법"
김영헌 기자
입력 2014-05-31 (토) 20:15:42 | 승인 2014-05-31 (토) 21:16:52 | 최종수정 2014-05-31 (토) 21:17:23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측은 31일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가 '원희룡 관덕정 출마 기자회견! 검찰에 고발, 혐의 인정되면 당선무효, 재선거' 운운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대량으로 살포했다"며 "아무리 신 후보가 당선 가능성에서 멀어졌다고 하지만 해도 너무하는 네거티브를 자행하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고도 안쓰럽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관덕정 출마 기자회견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공식확인한 가운데 진행된 적법한 회견"이라며 "정책선거를 표방했던 신 후보측이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 개탄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라고 비난했다. 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내세우는 '새정치'의 실체가 고작 이런 것이었는가"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네거티브 만능 정치를 확인한 제주도민들은 실망감에 치를 떨면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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