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13선거구(노형 을) 새누리당 김승하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주 지역 여고신설문제를 노형동과 연동의 합동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노형로타리 등 교통체증 문제는 지상과 지하로 시설 등을 검토 분석해 타당성 있는 방법으로 추진하고 신설택지 개발지구는 주차시설을 기본계획 심의에서부터 확대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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