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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6·4 지방선거(2014)
같은 중학교 출신…발품이 당락 변수도의원 선거 격전지 현장을 가다 / 제27선거구<성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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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1 (일) 15:05:26 | 승인 2014-06-01 (일) 15:07:33 | 최종수정 2018-02-14 (일) 13:09:13
제27선거구(성산읍)는 현역의원과 정치 신예, 전 남제주군 의원 등이 격돌을 벌이며 3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현역 도의원 새누리당 한영호 후보와 자영업자 새정치민주연합 고용호 후보, 옛 남군의원 무소속 정수진 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다.
 
후보 3명 모두 성산중학교 출신으로 학연, 지연으로 얽혀있어 누가 민심을 파고들 공약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표심을 얻기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27선거구 투표소는 모두 12곳으로 제26선거구(남원읍) 14곳에 이어 서귀포 선거구 가운데 투표소가 많은 곳으로, 어느 후보가 발품을 팔며 주민을 더 많이 만나느냐도 당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새누리당 한영호 후보  
 
새누리당 한영호 새누리당 후보는 "30여년 공직생활과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살리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며 1차산업 전문가로 FTA 위기 극복 방안 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 △생태관광지 조성 △성산항 활성화 △마을 발전 인프라 구축 △생활정치 구현 등을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새정치민주연합 고용호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고용호 후보는 "성산읍은 지난 8년 동안 정체됐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다"며 "지역주민들과 같은 성산읍의 발전을 의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야간시장 개설 △어르신 전담 부서 경로복지과 신설 △성산일출봉 주차장 이설 △제주산 수산물 제주 친환경 학교 급식 포함 △공공예금 지역단위 금융권 예치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 무소속 정수진 후보  
 
무소속 정수진 후보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가 성산읍임에도 지역에 대한 투자 등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보다 나은 성산읍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노인 복지관련 조례 제정 △체류형 종합관광밴드시스템 조성 △성산항 재정비 △밭작물 소득지원 방안 마련 △행정계층구조 개편 등을 내세우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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