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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 후보 "소규모 학교 활성화 전력 투구"대정·한림 등 막바지 지지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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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1 (일) 17:10:18 | 승인 2014-06-01 (일) 17:30:22 | 최종수정 2018-02-15 (일) 09:49:16
   
 
  ▲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31일 대정 오일장과 인근 지역, 한림 지역 등을 방문하며 선거 막바지 지지 유세를 펼쳤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31일 대정 오일장과 인근 지역, 한림 지역 등을 방문하며 선거 막바지 지지 유세를 펼쳤다. 이어 1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고 후보는 주민과 만난 자리에서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반드시 지역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 지역 주민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또 "현재 읍면 지역에 산재해 있는 폐교들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교육감이 된다면 다각적인 폐교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어 "특히 폐교 활용을 위해 다문화 가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폐교 활용 권한을 대폭 이양해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정기적인 점검관리 및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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