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연동 2투표소 투표

양창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8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비월길 29 연동 2투표소에서 부인 오영선씨와 함께 투표했다.
 
양 후보는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투표 이후 선거사무실에 머무르며 그동안 선거 운동에 적극 나서 준 지지자들과 함께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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