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신관홍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신 후보는 5520표(57.86%)를 획득, 4027표(42.18%)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형군 후보를 1493표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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