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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4년…도민 삶의 질 높여야[더 큰 생각, 더 큰 제주, 제주의 발전의 새지평을 연다] 1. 프롤로그
김영헌 기자
입력 2014-07-01 (화) 18:58:31 | 승인 2014-07-01 (화) 18:59:34 | 최종수정 2014-07-01 (화) 21:20:37
새 도정·교육감·의회 출범
지역사회 변화와 혁신 요구
미래비전 실현 등 과제 산적

제주사회가 새로운 4년을 맞았다.

1일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과 제10대 제주도의회, 민선 3기 이석문 제주교육감체제가 출범했다.
 
이들 앞에는 앞으로 4년간 도민들의 요구하는 제주미래 비전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
 
제주도민들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앞으로 4년간 제주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도백으로 원희룡 도지사를 선택했다. 
 
새롭게 출범한 원 도정 앞에는 국제자유도시 핵심프로젝트와 특별자치도 완성을 비롯해 공항 인프라 확충, 해군기지 도민갈등 해결, 4·3 완전한 해결 등 전임 도정부터 이어져온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중국 자본 등 해외자본 유치에 따른 각종 부작용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주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청정자연환경을 난개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제주교육이 풀어야 할 과제도 산 넘어 산이다.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 지역·계층간 교육격차 해소, 학교폭력 예방, 대안학교 활성화, 교육재정 확충, 교육자치 활성화 등 해결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진보교육감의 탄생으로 보수 성향의 전 양성언 교육감이 추진했던 제주교육정책에 변화가 예상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가족·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야 하는 부담감도 갖게 됐다. 
 
제주도정과 제주교육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제10대 도의회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제주현안 대처능력과 지역사회 갈등 조정 능력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가장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도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견제·감시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성과 도덕성을 키워 새로운 의정상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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