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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에 울려퍼진 4·3 평화의 메아리제주4·3희생자유족회
화해·상생 역사 홍보
김봉철 기자
입력 2014-10-29 (수) 17:31:48 | 승인 2014-10-29 (수) 17:32:03 | 최종수정 2014-10-29 (수) 20:10:04
   
 
  ▲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제95회 전국체전 기간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변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화해·상생의 4·3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특별취재팀  
 
제95회 전국체전에서 4·3 평화의 메아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정문현 4·3유족회장과 현창하 제주도재향경우회장이 손을 잡고 개회식 두 번째 성화봉송주자로 나서면서 부각된 '화해와 상생'의 가치가 경기장 밖에서 다시 한 번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정문현)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과 공동으로 제95회 전국체전 기간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변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4·3알리기에 나섰다.
 
이들 기관들은 4·3유족회청년회(회장 이상언)를 중심으로 내달 3일까지 4·3의 역사를 알려주는 사진을 전시하는 한편 지나는 관람객들에게 자료집을 배포하면서 4·3을 홍보하고 있다. 
 
전국체전이 전 국민들의 축제임을 감안, 어두운 분위기보다 체전 분위기에 맞춰 전 국민에게 4·3에 대한 이해를 돕고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체전이 12년만에 찾아온 전국에 '제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문현 4·3유족회장은 "지난 19일 서울제주도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각종 대중적인 행사 개최 시 4·3을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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