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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양심으로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2014제주경제대상 탐방 부문상 8. 제주콩나물 영농조합법인
김봉철 기자
입력 2014-12-10 (수) 20:47:32 | 승인 2014-12-10 (수) 20:53:32 | 최종수정 2014-12-10 (수) 20:57:36
   
 
  ▲ 제주콩나물 영농조합법인은 건강한 먹을거리 공급과 적극적 일자리 나눔에 노력하고 있다.  
 
무농약 재배 인증…제주산 콩 원료 지역산업 기여
 
   
 
  ▲ 박명순 대표  
 
2014 제주경제대상 부문상(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표창)을 받은 제주콩나물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명순)은 건강한 먹을거리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 '일자리 나눔'으로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제주콩나물은 지난 1999년 개인사업으로 시작, 2009년 법인으로 전환해 친환경 콩나물과 숙주나물을 학교·대형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콩나물을 재배하기 위해 농약이나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농법으로 2006년 국림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재배 인증을 받았다.
 
재료 또한 수입콩 대신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제주산'을 고집하며 제주콩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산소를 투입해 고소한 맛을 더하는 등 새로운 생산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이와 함께 직원 13명중 절반이 넘는 7명을 장애인·고령자·이주여성·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고용하며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고용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박명순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바른 양심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생산하겠다"며 "지역 장애인단체·적십자·푸드뱅크 지원 등 현재의 나눔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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