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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금특위 6일 재가동 합의…실무기구 협상 난항野 "일단 기간연장 위한 것"…與 "다른 안건은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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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1 (수) 09:16:52 | 승인 2015-04-01 (수) 09:17:13 | 최종수정 2015-04-01 (수) 09:17:10
   
 
  ▲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왼쪽)과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활동을 지켜보며 한동안 휴지기를 가졌던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가 오는 6일 재가동된다.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별도로 회동, 오는 6일 특위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데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의원은 1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6일 오후에 특위를 열기로 강 의원과 합의했다"며 "현재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사이에 협상 중인 실무기구와 별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도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6일 특위를 개최한다"며 "안건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여야가 6일 특위 회의를 여는 이유는 1차적으로 오는 7일로 특위의 활동 기한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를 다음 달 2일까지 연장하기 위해서다.
 
강 의원은 "일단 특위를 25일간 연장하는 안이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여야는 지난해 말 특위 구성에 합의하면서 오는 7일까지 활동하고, 25일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특위 연장뿐 아니라 지난달 28일 해산된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에서 논의된 여러 개혁안도 의제로 오를 가능성도 있다.
 
조 의원은 "특위에서 다른 내용도 다루게 될지 여야 간사 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가 서둘러 특위의 활동을 연장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교착상태에 빠진 실무기구 협상의 발걸음이 빨라질지도 주목된다.
 
특위 재가동과 별개로 실무기구 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은 계속될 전망이지만 활동기한 등을 놓고 여야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실무기구의 활동시한을 정해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활동을 마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새정치연합은 특위 활동기간과 동일하게 실무기구를 가동하자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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