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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의원 재판결과 따라 판세 요동[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서귀포시 선거구
김지석 기자
입력 2015-04-12 (일) 17:07:46 | 승인 2015-04-12 (일) 19:13:47 | 최종수정 2015-04-13 (일) 08:41:34
   
 
     
 
20대 총선을 1년 앞두고 서귀포시 지역 출마 잠재후보군들의 본격적인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서귀포시 선거구도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국회의원(50)이 '입법로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어서 김재윤 의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강지용 서귀포시 당협위원장(63)은 지역 행사 등을 일일이 챙기며 총선 후보 직행코스에 도전하고 있다. 강지용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1차 산업을 살리는 등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중식 전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감사(56)도 출마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김중식 전 관광협의회 감사는 "지난 총선에서는 갑작스런운 출마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은 준비를 철저히 해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진영 전 도의원(53)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허진영 전 도의원은 "지인들의 출마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어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50)은 출마의사를 굳힌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문대림 전 의장은 "정당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의회 3선 의원인 위성곤 의원(47)도 지인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등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행보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변호사 사무실 문을 연 원희룡 지사의 고향 친구인 강경필 전 검사장(52)도 국회 입성에 도전하는 잠재 후보군이다. 강경필 전 검사장은 "사무실 개업 초기라 총선 출마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무실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나면 출마여부를 생각하겠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검찰에 몸을 담았다 2012년 변호사로 전업한 허용진 변호사(56) 역시 잠재 후보군 중 하나다. 허용진 변호사는 "주위에서 출마를 권유하고 있는 데다 지역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박영부·김형수·고창후 전 서귀포시장은 아직까지는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며, 현역 의원인 김재윤 의원은 재판 결과에 따라 출마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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