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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다툼 본선구도 예측 불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제주시갑 선거구
김경필 기자
입력 2015-04-12 (일) 17:31:15 | 승인 2015-04-12 (일) 19:13:47 | 최종수정 2015-04-13 (일) 08:51:09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들이 대거 거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마예상자 대다수가 다양한 정치·사회활동으로 얼굴이 잘 알려지거나 준비된 인물들이어서 국회 입성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제주시갑 선거구는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 추자면, 삼도1·2동, 용담1·2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등 14개 읍·면·동이다.

정당별 출마예상자를 보면 새누리당은 제9대 도의회 의원을 지낸 강창수 ㈔청년제주 이사장(47)과 지난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김방훈 전 제주시장(61), 정종학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62) 등 3명이 유력한 출마예상자로 손꼽히고 있다. 

출마예상자 모두 오랜 정치경험을 토대로 지지기반을 갖추고 있는 상태여서 본선 진출도 하기 전에 치열한 당내 공천경쟁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신방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장(57)도 출마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새누리당 공천권을 누가 따낼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사다. 

다만 지난 총선에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출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제주도당 위원장 겸 현역 국회의원인 강창일 의원(63)이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맞설 당내 경쟁후보로는 제주도당 상임고문인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54)이 거론되고 있다. 박 전 의장은 현재 출마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무소속에서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던 김택남 제민일보 회장(56)이 주변 인사들의 권유로 출마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김 회장의 새누리당 입당여부 등에 따라 당내 후보 경선 구도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 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51·여)도 총선 출마예상자로 거명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새누리당과 무소속 출마예상자들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면서 강창일 의원이 4선 고지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이경수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이사장과 송창권 성지요양원 원장은 출마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강문원 변호사와 고동수 전 도의회 의원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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