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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원스톱'우정사업본부 스마트청약 서비스 도입
김봉철 기자
입력 2015-05-14 (목) 11:56:24 | 승인 2015-05-14 (목) 12:01:53

제주지방우정청(청장 김태의)은 우체국보험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청약 서비스'를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청약 서비스는 보험설계사가 태블릿PC로 보험청약서 등 서류 작성과 제1회 보험료 납입, 계약 체결 즉시 보험 청약서류·약관 이메일 발송 등 보험 가입설계에서 청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에 따라 보험설계사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과의 보험계약 체결을 위해 상담 후 청약서를 갖고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고, 고객은 태블릿PC 화면을 보고 바로바로 서명을 하며 청약을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우체국보험 스마트청약 서비스는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김태의 제주지방우정청장은 "청약서류 보관에 따른 비용도 감소해 연간 약 3억원을 절감하는 녹색금융 실천과 심사기일 단축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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