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건설㈜(대표이사 오창환)이 10일 창립 13주년을 맞는다.

 

늘푸른건설㈜는 전문화된 기술진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내 택지개발 공사와 골프장 공사 등의 주요 대지조성공사를 시공하면서 도내 업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신도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강정지구 택지개발사업, 금악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을 완료하고 현재 강정해군기지 공사를 맡아 시공 중이다.

 

오창환 대표이사는 "앞으로 건설공사 실적향상으로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품위보전 및 권익신장에 기여하겠다"며 "이익의 지역환원에도 앞장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721-7878.

 

 

 

세영종합기계공구(대표 이정국)가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세영종합기계공구는 발전기, 철근기계, 각종 건설기계 전문업체로서 동종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최고 품질의 기계를 공급하고,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정국 대표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며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57-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