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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동참서부축산회, 지역 소외아동가정 위해 공부방 개보수사업 진행
김봉철 기자
입력 2015-11-17 (화) 14:19:39 | 승인 2015-11-17 (화) 14:25:12 | 최종수정 2015-11-17 (화) 14:20:52
   
 
     
 
서부축산회(회장 김한종)는 16일 지역내 소외아동가정을 위해 150만원을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와 함께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서부축산회는 제주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어려운 형편으로 공부방을 가질 수 없었던 이진수 학생(13·가명) 형제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 이를 통해 창고를 개조, 공부방으로 만들어주는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

김한종 회장은 "아이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다보면 희망을 가지기 더 어려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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