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변호사(44·새누리당)가 제20대 총선출마를 위해 1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시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부 예비후보는 구좌읍 평대리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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