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 제주시갑 양창윤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8일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주도당 평당원 송년의 밤에 참석해 평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12년 야당 독식 시대를 이번 총선에서 확실하게 종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당과 국회, 학계, 공공기관 등에서 그동안 얻은 경험과 전문성, 노하우를 쏟아부어 제주 발전을 위한 기틀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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