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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언론사 여론조사 3개 모두 '초박빙'
후보·캠프, 조사 자체분석 표심 공략책 마련
제주언론6사·KBS제주·인터넷 등 7일 발표
3개 조사에서 1·2위 후보 지지율 격차 '미미'
사전투표 8·9일 진행…지지층 결집 등 총력
윤주형 기자
입력 2016-04-08 (금) 11:40:19 | 승인 2016-04-08 (금) 11:45:47 | 최종수정 2018-02-13 (금) 11:27:05

제주를 대표하는 신문·방송 언론6사인 제민일보·제주新보·한라일보·제주MBC·제주CBS·JIBS제주방송(이하 제주지역 언론6사)이 지난 7일 제민일보 인터넷판 등 신문사 인터넷판과 제주MBC 등 방송 뉴스를 통해 제4차 공동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도내 총선 후보 선거사무소가 마지막 주말 부동층 공략을 위한 전략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오늘(8일)부터 내일(9일)까지 제주지역 43개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후보들도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등 지지층 결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6사가 발표한 4차 여론 조사와 KBS제주의 여론조사, KCTV-제주지역 인터넷 매체 5사의 여론조사 결과 후보들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후보 선거캠프가 전략마련을 위한 선거 판세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언론사별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1·2위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다.

우선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6사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갑은 강창일 후보 36.6%, 양치석 후보 35.6%로 1%포인트차고, 제주시을은 부상일 42.5%, 오영훈 33.2%로 9.3%포인트차며, 서귀포시는 위성곤 후보 41.0%, 강지용 후보 40.9%로 0.1%포인트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S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갑은 양치석 후보 30%, 강창일 후보 27.4%로 2.6%포인트차고, 제주시을은 부상일 후보 31.2%, 오영훈 후보 28.4%로 2.8%포인트 차며, 서귀포시는 위성곤 후보 36.9%, 강지용 후보 34.2%로, 2.7%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KCTV-제주지역 인터넷 매체 5사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갑은 양치석 후보 34.0%, 강창일 후보 32.7%로, 1.3%포인트 차고, 제주시을은 부상일 후보 36.8%, 오영훈 후보 32.6%로 4.2%포인트 차며, 서귀포시는 강지용 후보 41.3%, 위성곤 후보 38.5%로, 2.8%포인트 차이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도내 43개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늘과 내일 진행, 제주총선의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후보들과 선거캠프, 정당은 지지층 이탈 현상을 막고,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6사기 실시한 여론조사는 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5·6일 이틀간 2016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3개 선거구별(제주시갑 1006명·제주시을 1005명·서귀포시 1001명) 및 성별·연령별 인구비례 할당후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 걸기)로 이뤄졌다. 가중값도 올해 2월말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해(셀가중) 산출한 가운데 선거구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제주시갑 12.8%·제주시을 15.0%·서귀포시 18.5%다.

KBS 여론조사는 KBS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제주시갑 811명, 제주시을 804명, 서귀포시 818명 등 19살 이상 제주도민 2천4백33명을 대상으로 지난 4·5·6일 사흘간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20.4%에서 2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 포인트다. 

KCTV-제주지역 인터넷매체 5사 여론조사는 KCTV-제주지역 인터넷매체 5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각 8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와 앱조사로 이뤄졌다.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3.5%P로, 응답률은 제주시갑 17.2%, 제주시을 15.2%, 서귀포시 선거구 16.0%다.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6사, KBS제주, KCTV-제주지역 인터넷매체 5사의 여론조사와 관련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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