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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홍 후보 "4·3특별법 개정 개별보상 실현"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11 (월) 16:13:22 | 승인 2016-04-11 (월) 16:15:12 | 최종수정 2018-02-13 (월) 11:20:43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차주홍 한나라당 후보가 11일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펼치고 있다.

제주시을 차주홍 한나라당 후보는 11일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열고 막판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차주홍 후보는 이날 "제주지역 고용사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인턴제 등 임시방편을 통한 단순한 일자리 늘리기에서 탈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주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주시-신촌-조천-함덕을 잇는 해안도로를 조속한 시일내에 완공하겠다"며 "제주4.3특별법을 개정해 희생자?유족에 대한 개별보상을 실현하고 유족회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연체이자 감면 보증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급여에서 생활비 등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서만 소득세를 적용하도록 근로소득세법을 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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