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20대 총선(2016)
더민주 당선인 "국회의원 3명 협력해서 제주발전 이끌겠다"
윤주형 기자
입력 2016-04-15 (금) 14:20:12 | 승인 2016-04-15 (금) 14:31:20 | 최종수정 2018-02-13 (금) 10:42:50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 당선인 기자회견

제주지역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3명이 "처음처럼 열심히 하겠다"며 "협력해 제주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 당선인과 제주도의회 제22선거구 보궐선거 윤춘광 당선인은 15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당선인들은 "선거결과 보여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제주의 자존을 지켜낸 위대한 도민 주권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각종 선거과정에서는 줄세우기, 편가르기의 낡은 관행이 지배하며 도민사회를 갈라놓았는데 이번 선거는 낡은 관행이 더 이상 제주발전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도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받아들인다"며 "청정제주에 어울리는 깨끗하고 건강한 정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창일 당선인은 "과거에는 금권선거를 우려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관권선거의 우려가 컸다"며 "정치공무원은 공직 사회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 내부정부를 갖고 공유지·도유지 등에 투자를 했다면 그건 범죄행위일 수 있다"며 "제주도 감사위원회에서 감사를 시작했다고 하니 제20대 국회가 개원하면 감사원에 이에 대한 감사청구를 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이 3개 선거구에서 석권했다고 하지만 당 지지율에서는 2위를 차지한 것은 더민주당이 더욱더 쇄신하고 수권정당 면모를 갖추라는 메시지"라며 "지지해준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대한민국 안위를 책임지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제주도내 전체 계층을 망라한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위성곤 당선인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방자치, 지방분권이 퇴행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많았다"며 "지방자치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강창일·오영훈 당선인과 함께 협력하고 논의하면서 제주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춘광 도의원 당선인은 "동홍동민들의 아픔을 같이 하고,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