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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기능 재정립해야"
김하나 기자
입력 2016-07-13 (수) 18:38:54 | 승인 2016-07-13 (수) 18:40:33 | 최종수정 2016-07-13 (수) 18:39:14

박찬우 의원, 국립항공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반면교사 삼아야

김포공항내 국립항공박물관 건립과 관련,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반면교사 삼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박찬우 의원(새누리당·천안시갑)은 13일 김포공항내 건립될 국립항공박물관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관람객 수요를 조작하는 등 용역결과부터 왜곡시켜 무리하게 강행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자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비판했다.

특히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게 될 김포공항내 국립항공박물관은 건립 과정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반면교사 삼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대해 수익사업을 극대화보다 입장료 대폭 인하 등의 공익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전향할 것을 적극 권유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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