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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말·휴일에도 덥다
강승남 기자
입력 2016-08-11 (목) 17:13:51 | 승인 2016-08-11 (목) 17:39:05 | 최종수정 2016-08-11 (목) 17:14:28

최고기온 30도 이상 예상…다음주 소나기 전망

이번 주말 제주지역은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제주지역은 북태평양의 영향을 받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서귀포 32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11일 예보했다.

또 주말인 13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7도·서귀포 26도 등 26~27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32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휴일인 14일에도 제주·서귀포 등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12·13일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2~2.0m 일겠다.

이와 함께 다음 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제6호 태풍 '꼰선'(CONSON)은 11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1200㎞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고, 120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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