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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인의 사랑' 제주서 미리 만난다제주영상위, 9월8일 김양희 감독 초청 개봉전 시사회 개최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8-29 (화) 17:23:44 | 승인 2017-08-29 (화) 17:25:06 | 최종수정 2017-08-29 (화) 17:25:06

세계 4대 영화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인의 사랑'을 제주에서 만난다.

제주영상위원회는 오는 9월8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에서 김양희 감독의 영화 '시인의 사랑' 개봉전 감독 초청 시사회를 연다.

'시인의 사랑'은 지난 4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전주시네프로젝트와 다음달 7일 열린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인생의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사랑을 맞닥뜨린 시인, 그의 아내 그리고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다. 제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오는 9월14일 개봉한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제주에서 자란 시인이 아름다운 시 세계와 팍팍한 현실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중 얼굴이 희고 고운 소년을 만난 후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영화 관람과 함께 강은미 시인의 진행으로 김양희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상영회 참석은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화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735-0626.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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