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한약재를 체취하는 사람들로 북군 교래리 검은오름 일대 느릅나무를 비롯, 고로쇠 나무 등 수십그루의 나무껍질이 벗겨져 나무들의 성장을 저해함은 물론 주변경관도 훼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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