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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지방선거 안테나(13일)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3-13 (화) 16:17:04 | 승인 2018-03-13 (화) 16:18:13 | 최종수정 2018-03-15 (화) 10:26:01

 

"고경실 시장 기자회견 정치적 발언"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경실 제주시장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은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적 발언으로,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이번 제주시장의 발표가 도정의 의도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만일 도지사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면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민에 대한 도"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사무관 승진제도 도입하겠다"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희망정책시리즈 보도자료를 내고 "공무원 5급 승진제도는 조직 전체의 신뢰와 관련이 있다"며 "우수 공무원을 사무관으로 선발하기 위해 승진대상자의 일정 비율(30%)에 대한 승진시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승진시험제도의 일정 비율(10%)은 격무부서 근무자에게 할당해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 및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며 "승진시험제도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우선고용제 완전 부활"
김방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정책 및 활동 보도 자료를 통해 주민우선고용제 완전 부활을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우선고용제도가 2008년 폐지되면서 제도적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내용은 없다"며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 우선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진흥지구 등 지역개발사업, 외국인투자유치사업 등에 대해 주민우선고용제도 의무사항으로 부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제주, GMO 청정지역으로"
고은영 녹색당 예비후보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GMO반대제주행동이 주최한 'GMO 최근 동향과 쟁점'에 참석해  "제주를 GMO 청정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의 물류시스템을 점검해 농산물을 포함한 생물의 유출입을 엄격히 관리해 GM 농수축산물이 제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며 "시민과학자가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연구기관의 연구과정을 점검하고 감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당·가나다순>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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