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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렸다는 발언에 자유한국당 발끈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3-28 (수) 15:44:37 | 승인 2018-03-28 (수) 18:08:15 | 최종수정 2018-03-28 (수) 15:45:00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으로 가지 않는다. 지금 정신을 한참 못 차렸다”고 밝히자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논평을 통해 반박했다.

자유한국당 도당은 “원희룡 도지사가 자유한국당에는 입당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정신을 못 차렸다는 험담도 함께 했다”며 “우리는 원 지사의 입당을 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지사는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떨어지자 당을 탈당, 바른정당 창당에 동참했다”며 “그런데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으로 합당하자 합당과정을 문제 삼으며 탈당을 거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도당은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생각보다 낮자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것이야말로 정치공학적인 접근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키워준 자유한국당에 정신을 못 차렸다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본인부터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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