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기상/기후/날씨
장마전선 활성화...다음주 3일까지 장맛비
한 권 기자
입력 2018-06-28 (목) 16:21:48 | 승인 2018-06-28 (목) 16:23:12 | 최종수정 2018-06-28 (목) 16:23:12
제주지역이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짙은 구름에 뒤덥히자 28일 낮 12시임에도 불구 저녁처럼 캄캄해지면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운행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28~29일 남부·산지 등 150㎜ 이상 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분포


장마전선 활성화로 제주에 다음주 초까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를 포함한 도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호우특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33.1㎜, 서귀포(남부) 17.4㎜, 성산(동부) 24.9㎜, 고산(서부) 38.7㎜ 외 한림 59㎜, 오등 59㎜ 등을 기록했다.

한라산에는 윗세오름 79㎜, 진달래밭 74.5㎜ 등이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일까지 50~100㎜, 제주도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9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낮중에는 남부와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다.

30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부터 차차 그치겠으나 산지와 남부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계속해서 비가 오겠다.

장맛비는 주말에 이어 다음주 3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들어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0도, 최고 24~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온다습한 남풍류의 유입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며 "육상과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해상에는 물결도 높게 일겠다"고 설명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