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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마리아' 발생 현재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 낮아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7-05 (목) 17:32:29 | 승인 2018-07-05 (목) 17:33:44 | 최종수정 2018-07-05 (목) 17:33:44
태풍 '마리아'의 현재 위치 및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8호 태풍 '마리아'가 발생해 북상중이지만 기상청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남태평양 괌 동쪽 부근에서 발달한 열대성저기압이 4일 오후 9시께 괌 남동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8호 태풍 '마리아로 발전했으며, 5일 오후 3시 기준 괌 북서쪽 1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오키나와를 향해 북서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마리아'는 10일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21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청은 한반도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태풍 진로가 향후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어 '마리아'의 이동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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