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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수용 반대 집회 전국 확산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7-12 (목) 16:35:17 | 승인 2018-07-12 (목) 16:36:06 | 최종수정 2018-07-12 (목) 16:36:06

14일 오후 7시 전국 동시다발 진행

난민법 폐지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7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4일 제주예멘인송환, 무사증제도 및 난민법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난민대책 국민행동(http://cafe.naver.com/refugeeout)은 12일 오는 14일 저녁 7시 서울·경기(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주·전남(금남로 공원 앞), 전북·익산(익산역 앞), 제주(6시, 노형로터리 월랑마을 표지석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난민행동은 “제주예멘인들은 경제난민으로 유엔난민협약상 난민도, 난민법상 난민도 아니기에 강제송환되어야 한다”며 “가짜난민 대량유입의 가장 큰 트리거인 난민법과 무사증제도는 즉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민법은 제정 취지가 ‘난민의 권리’를 위한 것이기에, 난민법을 폐지수준으로 개정하자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은 법 취지에 정면배치되는 것으로 불가능하다”며 난민법 폐지의 대안으로 출입국관리법에 난민조항을 부속시킬 것을 주장했다.

난민행동은 “이날 집회는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시민 자유발언대, 가수들의 노래공연, 일렉트릭 첼로연주,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며, 30명의 질서유지인을 자체 선정, 평화롭고 차분하게 개최된다”고 전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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