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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클래식의 조화 '실내악 축제' 열린다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13 (월) 18:40:06 | 승인 2018-08-13 (월) 18:41:24 | 최종수정 2018-08-13 (월) 19:36:35

제주건반예술학회, 18~21일 이담갤러리에서 제1회 AIMF

제주 자연과 클래식 선율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실내악 축제 '아라 인터네셔날 뮤직페스티벌'(Ar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IMF)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이담갤러리에서 열린다.

제주건반예술학회(회장 심희정)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그동안 제주에 실내악 중심의 페스티벌이 없다는 아쉬움을 해소하고 제주 실내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올해 첫 행사다.

제주 출신이거나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연주회와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8일 오후 7시30분에는 이담갤러리에서 제주 출신 신진 음악가들의 오프닝 콘서트인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피아노 김지연, 한지희, 오예진)로 축제의 문을 연다. 

연주곡은 드뷔시의 판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7번, 라벨 소나티네 40번,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5번 등이다.

19일 오후 7시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저명 연주가들의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바이올린 최재원, 첼로 부윤정, 피아노 심희정)로 풍부하고 품격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기악모음곡인 디베르티멘토 F장조와 슈만의 3개의 환상적 소품,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소품 등이다. 

20일과 21일 오후 6시에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세계적 피아니스트이며 교육자인 도미니크 김 세르지퐁뜨와즈 국립음악원 교수를 초청해 페스티벌 기간 마스터클래스를 매일 개최한다. 문의=010-4214-7784.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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