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문화생활 종합
제주 학교관악 높은 수준 전국경연대회서 '두각'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6 (일) 14:03:42 | 승인 2018-08-26 (일) 14:05:07 | 최종수정 2018-08-26 (일) 17:31:03

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참가팀 모두 우수 성적
광양초 우수상·제주제일중 금상·이도초 은상 수상


제주지역 학교 관악단들이 음악꿈나무를 키우는 국내 최대규모의 청소년 관악대회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제주관악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광양초등학교(교장 강경숙)와 이도초등학교(교장 좌용택), 제주제일중학교(교장 홍재호) 등 도내 3개 학교 관악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전국 참가팀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21개팀, 중학교 29개팀, 고등학교 24개팀 등 모두 74개교·5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이 각각 행진곡 1곡과 자유곡 1곡을 연주해 심사한 결과, 지난 11일 제주국제관악제 U-13 국제관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했던 광양초등학교 관악부(지도교사 김가현)가 '우수상'(2위)의 영예를 안았다. 광양초는 51명의 단원이 참가해 'Jeju 행진곡'과 'A Colonial Collage'를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제주제일중학교 한얼 윈드오케스트라(지도교사 이지영)가 지난해에 이어 '금상'을 연속 수상했고, 이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지도교사 오동현)도 '은상'을 받았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