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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 출범 첫 인사 승진 230명 큰 폭 이동의회사무처장 오정훈·교통항공국 지대 현대성.서귀포 부시장 김태엽
일자리경제 허법률·특별행정국 김현민·서울본부장 박시영 등 배치해
고 미 기자
입력 2018-08-27 (월) 14:44:35 | 승인 2018-08-27 (월) 14:48:13 | 최종수정 2018-08-28 (월) 09:36:29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 출범 후 이뤄진 첫 정기인사에서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오정훈 교통항공국장이, 서귀포 부시장에는 김태엽 비서실장이 각각  발탁됐다.

교통항공국장 직무대리로 현대성 대중교통과장을 승진 임용했고, 6·13지방선거 이후 공석이던 서울본부장에 박시영 협치정책지원관이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이동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승진 230명(직위승진 65명 포함), 행정시 교류 149명, 전보 601명 등 총 98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민선 7기 조직개편에 따라 승진 인원과 전반적인 인사 폭은 커졌지만 실·국장 이동은 기대 보다 소폭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공로연수 시점 보다 1년 빨리 보직에서 물러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일선 후퇴' 관례가 이번 인사 때부터 폐지되면서 고창덕 이사관, 이승찬 부이사관, 김창조 부이사관 등은 유관기관으로 발령됐지만 인사 영향은 크지 않았다. 아직 개방형 직위 인사가 남아있는 등 추가적인 이동 가능성도 남아있다.

28일자로 이뤄진 실.국장급 발령 사항을 보면 1959년 하반기 출생 고위직 중 유종성 부이사관만 도민안전실장 유임과 더불어 이사관(2급)으로 승진하며 본청에 잔류했다.

농업기술원장에는 송승운 연구개발국장, 특별자치행정국장에는 김현민 부이사관이 발령됐다. 조상범 인재개발원장과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바꿨다.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는 정태성 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임명됐고,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도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자리를 지켰다.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에는 황재종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 세계자연유산본부장에는 나용해 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박원하 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오봉 서기관은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으로 직위 승진했다.

관심을 모았던 비서실장에는 김기범 예산담당관 직무대리가 서기관 승진과 함께 발탁됐다.

인사명단 첨부(클릭)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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