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문예회관 제3전시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종현)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2018년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입상작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79명이 316점을 출품했다. 이중 공개심사를 거쳐 강인한 제주해녀의 모습을 표현한 고순환씨의 '엄마의 바다'가 대상에 선정됐다.또 우수상 2점, 특선 6점, 입선 54점이 선정됐다.

전시개막식과 시상식은 9월 1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문의=010-6811-1133.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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