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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꺾인 고수온…제주연안 23.5도 수준으로 '뚝'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8-28 (화) 15:21:53 | 승인 2018-08-28 (화) 15:23:54 | 최종수정 2018-08-28 (화) 15:23:54

국립수산과학원 27일 예보
"향후 수온상승 가능성 낮아"

35일째 지속되고 있는 제주연안 고수온이 태풍 '솔릭'이 다녀간 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27일에 발표한 고수온 속보에 따르면 제주연안 평균기온은 23.5~23.6도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온을 보면,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23.6도, 중문동 23.5도로 관측됐다.
태풍 '솔릭'이 제주지역을 통과하기 이전인 20일께 제주연안 수온은 최대 28.0도였던 것과 비교해 4~5도 떨어진 셈이다.

최대 수온 29.0도까지 치솟았던 10일과 비교하면 6도 가량 낮아졌다.
이에따라 과학원은 수온변동 경향을 분석한 후 주의보 해제까지 검토하고 있다. 앞서 과학원은 지난달 24일 제주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과학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 연안이 태풍 이후 폭염 소강으로 전반적으로 수온이 하강했다"며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정체전선이 현성돼 향후에도 큰 폭의 수온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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