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23차 최고위원회서 결정

오영훈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한제주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23차 최고위원회에서 당면 과제 대처와 당세 확장 등을 위해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지속가능한제주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또 최고위는 기존 구성한 역사바로세우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창일)를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

또 지방의원 네트워크, 교육 및 정책연구 개발을 위한 지방의원협의회를 전국장애위원회 산하 기구로 설치키로 결정했다. 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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