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 운전 금지를 위한 이색 버스킹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도내 연극인들이 폭음·음주운전 금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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