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청와대/국회
‘익숙해지면 언젠가는 하나가 될 수 있다’
김하나 기자
입력 2019-02-24 (일) 10:58:28 | 승인 2019-02-24 (일) 11:00:22 | 최종수정 2019-02-24 (일) 11:03:50
강창일 의원

강창일,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 위한 개정안 발의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 및 협력 위한 세부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된다.

국회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은 22일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 및 협력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남북방송통신교류 추진위원회(이하 교추위)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의 현행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수립하는 방송통신기본계획에 방송통신의 남북협력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에 남북방송통신교류 추진위원회(이하 교추위)를 두고 있다.

그러나 교추위는 남북 방송통신의 교류 및 협력과 관련된 정책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능만을 수행하고 있어, 남북 간 방송통신의 교류 및 협력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남북방송통신교류 추진위원회(이하 교추위)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 교추위가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방송통신의 남북 간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강 의원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남북은 한민족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면서 “본격적인 방송 교류를 통해 물리적 장벽을 뛰어넘어 남과 북이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에 더 다가서야 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