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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19 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운영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3-05 (화) 20:39:14 | 승인 2019-03-05 (화) 20:39:53 | 최종수정 2019-03-05 (화) 20:39:46

상담·치유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학교생활적응력 신장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에 대한 학교 적응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특별교육 16개 위탁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개인상담 및 치유활동, 인성교육, 심성수련, 진로지도, 봉사활동, 심리 및 성격검사, 폭력예방 등 안전관련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한길정보통신학교부설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사단법인 백제힐링센터 △대한불교조계종금룡사  △재단법인 참선재단 △미래창의영재교육연구원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국제조리직업전문학원 △제주인성창의융합교육연구소과 올 해 신규로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제주금연지원센터)△ 섬아이뮤직아트센터 등 16개 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들은 교육지원청 내 Wee 센터, 학교 내 Wee 클래스와 함께 학교생활 적응력을 위한 특별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특별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운영을 통하여 학교생활부적응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회복으로 학교와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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