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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소재로 삶 조명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5-09 (목) 14:51:26 | 승인 2019-05-09 (목) 14:51:51 | 최종수정 2019-05-09 (목) 14:51:51

구정인 「기분이 없는 기분」

혼자 살던 사람이 사망 후 한동안 방치됐다가 발견되는 죽음인 고독사를 소재로 30대 워킹맘의 삶을 그린 「기분이 없는 기분」이 발간됐다. 

이 책은 그 사각지대로 시선을 돌려 남겨진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하고 있다.

구정인 작가는 평범한 30대 워킹맘이 아버지의 고독사 이후 겪는 마음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주인공 혜진의 아버지는 가출과 외도를 일삼고 사업과 주식에 몰두하다 가산을 탕진한 불성실한 가장이었다. 가정불화 속에서 성장기를 보낸 그에게 아버지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존재일 뿐이다. 창비·1만3000원.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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