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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9-17 (화) 15:40:01 | 승인 2019-09-17 (화) 15:40:32 | 최종수정 2019-09-17 (화) 15:40:29

제주도교육청, 우리 아이를 위한'수학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17일 탐라교육원에서 초등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도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수학교육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수학교과서 전시회'△수학적 교구를 활용한 체험 탐구 중심의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학부모 체험수학교실' △수학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공감 형성을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등 3개의 영역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산교대 김성준 교수의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의 필요성', 성신여대 임완철 교수의 '미래사회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사례' 특강과 함께 수학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토크 콘서트 및 학부모와 소통 공감 시간을 운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수학에 대한 학부모와 공감 형성 및 자녀 수학지도 방법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를 위해 변화된 패러다임에 맞는 바람직한 수학학습 문화 및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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