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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국회의원 상임위원회 간사맡나
윤주형 기자
입력 2020-05-17 (일) 14:54:22 | 승인 2020-05-17 (일) 14:57:20 | 최종수정 2020-05-17 (일) 14:57:44
(왼쪽부터)오영훈 의원, 위성곤 의원

오영훈·위성곤 의원 1차 농해수위, 2차 행안위 신청
간사 배정시 현안 해결 기대…송재호 지도부에 일임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를 맡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당선인 177명을 대상으로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신청을 지난 15일까지 받았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8개다.

제주출신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3명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오영훈·위성곤 의원은 상임위원회 간사를 노리고 있다.

오영훈 의원과 위성곤 의원은 모두 1순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순위 행정안전위원회를 지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내 조정 등을 통해 상임위원회 배정이 이뤄지지만 오영훈 의원과 위성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으면 농해수위 소관인 해상 물류비와 행안위 소관 제주4·3특별법 개정 등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재호 당선인은 상임위원회 배정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일임했다.

한편 국내 정당은 그동안 통상적으로 3선 이상 중진 의원은 상임위원장, 재선 의원은 간사에 배정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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