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 임직원 40여명은 21일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또 이날 사랑나눔봉사단도 구좌읍 지역내 어려운 가정 5곳을 방문해 쌀,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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