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흥원 임직원 및 재형저축사업의 참여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지원을 마련했다.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지원사업은 지역 청년근로자의 목돈마련을 통해 임금수준을 개선하고, 장기 재직유도로 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와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고를 통해 102개 기업, 178명의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 및 재형저축 참여기업 임직원들은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시 진료비 혜택,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혜택, 근로자 건강교육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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