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때도 열심히 못했는데 당선퇘 잘하겠다고 떠드는 걸 보면 삼척동자도 박장대소할 것이다"(정대권 후보, 현경대 후보가 내세우는 인물론을 반박하며)
▲현정권은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 '궁민(窮民)의 정부'라 되고 말았다.(양정규후보, 농가부채는 30%늘고 소득은 12% 줄어 농가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며)
▲일 못하는 다선보다 일 잘하는 초선이 낫다(장정언후보진영, 지역발전을 위해서 다선의원이 적격이라는 양정규후보진영의 논리를 반박하며)
▲여당의원이라고 모두 힘있는 의원은 아니다.능력없고 아는 것 없이 몰명지면 야당 초선의원 만큼도 못하다(변정일후보,고진부후보가 즐겨 쓰는 말에 문제가 적지 않다며)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할 때도 50대는 경력사원으로 채용하지 신입사원으로는 뽑지 않는다.50대 신입사원에게 위기에 처한 회사경영을 맡길수는 없다.(변정일후보,상대 후보를 겨냥해)<<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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