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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력으로 수출 승승장구경제대상 제주특별자치도 표창 ㈜자원
박미라 기자
입력 2008-12-03 (수) 17:48:52 | 승인 2008-12-03 (수) 17:48:52

   
 
   
 
2008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에 선정된 ㈜자원(대표이사 임동준)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수출업체로서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아스팔트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인 ㈜자원은 2004년에 설립됐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회사력을 가지고 있으나 관련업계에서 10여년 이상 일해온 임동준 대표이사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성장을 거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원은 GS칼텍스 정유의 도로포장용 아스팔트를 중국으로 수출, 2004년 110만불의 매출로 출발했으나 2005년에는 570만불로 증가했다.

이어 2007년에는 2180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가 하면 올 상반기 3000만불 수출실적을 올리면서 '3000만불 수출탑' 포상을 받았다.

기회의 땅 중국을 대상으로 무역을 시작하면서 2004년 중국 상하이에 전문판매회사를 합작법인으로 설립했으며 2006년에는 특수선반인 아스팔트 전용선 운영회사를 합작설립,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처럼 ㈜자원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된 성장을 이루는 비결은 15년간 아스파틀 내수 수출 판매 일을 해온 임동준 대표이사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이 밑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박을 아스팔트 전용선으로 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 특수선박을 확보함으로써 다른 업체들보다 무역에 큰 경쟁력을 갖고 있다.

㈜자원은 다른 지역에도 진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2010년까지 수출 1억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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