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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공사 전면 백지화 촉구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6일 기자회견 개최
고혜아 기자
입력 2012-02-06 (월) 17:07:39 | 승인 2012-02-06 (월) 17:07:39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군기지 공사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성 진보신당 도당 선관위 위원장, 전우홍 도당 위원장, 홍세화 대표, 오재룡 도당 부위원장, 서승환 노동위원회 위원장.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공사 강행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대표는 "이명박정권과 군 당국은 삼성과 대림이라는 건설자본을 앞세워 강정마을 90%이상의 주민 반대를 폭력적으로 억누르며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의 부실, 공사부지 내 문화재 발견, 해군기지공사 설계 오류 등에도 불법적인 공사는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군기지 건설을 묵인한다면 세계 평화의 섬 제주의 소중함을 지켜내지 못할 것"이라며 "우근민 제주도정은 해군의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직권으로 취소하고 강정마을 주민들과 도민사회의 뜻을 겸허히 수용, 해군기지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총선 출마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주지역 3개 선거구 중 1개 선거구 이상에서 후보자를 출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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