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월대천. 사진=김대생 기자
제주시 월대천. 사진=김대생 기자
제주시 노형동 호텔 신축 현장. 사진=김용현 기자
제주시 일주도로 신호등 파손. 사진=김대생 기자
서귀포시 오피스텔 신축 현장. 사진=김지석 기자
서귀포시 서문로터리 가로수 파손. 사진=김지석 기자
제주시 건물 신축 현장 타워크레인 파손. 사진=김용현 기자
서귀포시내 가로수 파손. 사진=김지석 기자
제주시 연동 가로수 파손. 사진=김용현 기자
제주시 용담동 전신수 덮친 건설 자재. 사진=고경호 기자
제주시 한천 하류 차량 파손. 사진=김대생 기자
제주시 한천 하류 차량 파손. 사진=김대생 기자
제주시 한천 하류 차량 파손. 사진=김대생 기자
강풍에 드러누운 대파밭. 사진=김용현 기자
침수피해 입은 밭. 사진=김용현 기자
태풍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 사진=강승남 기자
제주시 한천2보 전경. 사진=김용현 기자
제주시 한천2보 전경. 사진=김용현 기자
강풍에 날아간 지붕 도로 가로막아. 사진=김대생 기자
훼손된 도로. 사진=김대생 기자
차량 덮친 지붕. 사진=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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