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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년창간특집호 2017 창간호
We♥ 정신건강·공동체에 기여
윤주형 기자
입력 2017-06-01 (목) 18:12:05 | 승인 2017-06-01 (목) 18:12:32 | 최종수정 2018-02-12 (목) 16:35:09

본보 전문가 인식조사 결과 칭찬캠페인 "필요하다" 
공공기관 청렴도 및 학생 인성함양 등 "도움 된다" 

제주도민들이 제민일보가 연중 캠페인으로 추진하는 'We Love(We♥)' 프로젝트 등 칭찬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제민일보가 창간 27주년을 맞아 도내 전문가 2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 인식조사 결과 '칭찬 문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14.7%(33명)가 '매우 그렇다', 52.2%(117명)가 '그렇다', 21.9%(49명)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불필요하다' 7.1%(16명), '전혀 불필요하다' 2.2%(5명) 등 불필요하다는 답변은 7.3%에 머물렀다. 

특히 '지금보다 더 칭찬 캠페인을 확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49.1%(110명)가 '그렇다', 15.2%(34명)가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하는 등 칭찬 캠페인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칭찬하는 분위기가 제주도민의 정신건강 및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We♥프로젝트가 '도민 정신건강 및 공동체 강화 기여'에 대한 질문에 17.9%가 '매우 기여한다', 51.3%는 '기여한다'고 응답했다.

We♥의 공공기관 청렴도 기여도에 대해서는 '매우 도움 된다' 11.6%, '도움 된다' 50.0%, '보통' 27.7%, '도움 되지 않는다' 6.7%,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1.8%로 조사됐다. 

또한 학생들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매우 도움 된다' 16.1%, '도움 된다' 61.2%, '보통' 16.5%, '도움 되지 않는다' 2.7%,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1.3%로 집계됐다.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해야 할 사업으로 35.5%가 '칭찬 및 미담 사례 발굴 보도'를 제시했고, '칭찬아카데미 또는 칭찬교육'(25.7%), '금주의 칭찬 주인공 선정'(18.0%), '칭찬 마을 만들기'(12.5%) 등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도민들은 '칭찬'이 제주 사회의 갈등과 대립 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제안하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제민일보 We♥ 프로젝트의 확대 시행이 요구되고 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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