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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11월로 연기
김봉철 기자
입력 2020-04-26 (일) 13:19:05 | 승인 2020-04-26 (일) 13:24:20 | 최종수정 2020-04-26 (일) 13:24:16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모습[자료사진]

집행이사회 21일 영상회의서 11월 21~27일 개최 잠정 합의

오는 9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가 11월로 2개월 연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올해 9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1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항은 지난 21일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니콜라스 조로스 의장이 주재하고 유네스코, 제주도 등이 참여해 영상회의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을 공식 논의한 끝에 24일 확정됐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조정된 개최 일정은 올해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6월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도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총회홈페이지 및 유네스코 소식지 등을 통해 공지하고 11월 개최를 위한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순향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모든 총회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진행 가능한 상황"이라며 "성공적인 총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는 70여 개국·1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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